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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추억속의 백학,
    천혜의 자연을 사랑한

    연천
    백학정보화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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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호로고루성지

    삼국시대 주요 접전지역 호로고루성지

    호로고루가 있는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. 삼국사기』에 보면 이 성이 접하고 있는 임진강의 명칭은 '표천'·'호로하' 또는 '표하'로 불리웠으며, 이 지역을 중심으로 고구려와 신라, 신라와 당 사이에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전쟁기록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. 그것은 이 지역이 임진강 하류 방면에서 배를 타지 않고 도하할 수 있는 최초의 여울목을 이루는데,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물의 깊이가 무릎 정도밖에 되지 않아 말을 타거나 걸어서 건널 수 있으며, 이 곳에서부터 임진강 하류 쪽으로는 강폭이 넓고 강심이 깊어진다.

    따라서 이 여울목을 통제할 수 있는 호로고루의 전략적 중요성은 매우 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. 특히 삼국시대에 임진강은 오랜기간 동안 백제와 고구려,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 하천으로 기능을 하였으며, 현무암대지를 따라 형성된 10m가 넘는 단애는 공격의 장애물이자, 천혜의 요새를 구축할 수 있는 자연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.

    따라서 임진강을 따라가면 석벽이 없는 지점이나 이처럼 도강이 편리한 여울목 지점은 공격의 루트이자, 또한 전력을 기울여서 사수해야 할 방어의 대상이기도 했다. 조선시대에도 이 지역은 '호로탄'이라 하여 장단을 통해 개성으로 들어가는 주요 길목이었으며, 한국전쟁 당시에도 북한군의 주력 전차부대가 개성을 통과하여 문산쪽으로 직진하지 않고 우회하여 도하한 지점이기도 하다.

    호로고루성지

    호로고루성지

    • 문화재명 : 호로고루성지
    • 소 재 지 :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9, 1259-1
    • 지 정 별 : 기념물 제174호
    • 지 정 일 : 2000. 6. 12
    • 규 모 : L = 80m, B = 29m, H = 10m
    • 형 태 : 토성과 석성

    찾아오시는 길

    • 자가용 :
      1. 서울(3번 국도) → 의정부 → 적성(323번 지방도)에 도착, 시가지 중간쯤에 북쪽으로 관통 두지리 임진강 철교를 넘어 2킬로미터 정도 직진 첫번째 사거리에서 좌측 포장된 농로를 따라 멀리 벌판 위 야트막한 구릉 그 곳